인별그램_별 보러 가자! @today.took

반갑습니다. 덜큰이 여러분~!

 

그럴 때 있으시죠?! 별 보고 싶을 때. 인별그램에 유난히 별과 관련한 손글씨 피드가 많은 것을 보면서 덜큰이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려 주세요.

 

밤하늘에 소복히 쌓여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누군가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소원을 빌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은하수를 찍어 보겠노라며 조리개를 돌려가며 연신 셔터를 눌러대기도 합니다. 제각기 별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겠지요. 저에겐 별을 떠올리며 짧은 글을 쓰는 과정이 힐링이 된답니다.

 

 

별은 누군가에 대한 기대를 품고있는 존재인 것 같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죠.

 

 

드넓은 밤하늘에 둥글고 납작한 별을 던져 별수제비를 떠보기도 합니다.

 

 

각종 담금주가 많은데, 눈부신 별 하나로 술을 담그면 어떤 맛일까요? 왠지 그윽한 향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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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일 없지? 라고 묻는 것보다 가끔은 별일 있게 살아 보는 것은 어떨까요?^^

 

 

덜큰이 여러분들에게 행운과 행복이 가득 담긴 별 한 바가지를 나누고 싶습니다. 눈부신 나만의 별을 하나씩 나눠가지면 이 밤이 왠지 따뜻하고 은은해질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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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밤하늘을 올려다 보세요. 분명 유난히 빛나는 나의 별이 반짝이고 있을 거예요. 아직 찾지 못했다고 없는 것은 아니니까요.

2020.12.12 - [유치찬란 챌린지] - 오늘 툭. 인스타그램 놀러오세요. (@today.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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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12.07 - [유치찬란 챌린지] - 인스타그램 시작했습니다. (@today.to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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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유치찬란 덜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