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예술의섬장도2 여수 가족 여행 (2일차)_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 여수 웅천 친수공원 [예술의 섬 장도] 여수 가족 여행, 산책하며 힐링하기 좋은 곳 '여수 웅천 친수공원'여수 가족 여행 (2일 차) 오전! 동백꽃과 여수 바다를 보며 가볍게 산책 좋은 곳 '오동도'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2024.02.08 - [유치찬란 날적이] - 여수 가족 여행 (2일차)_동백꽃과 여수 바다를 보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오동도] 여수 가족 여행 (2일차)_동백꽃과 여수 바다를 보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 [오동도]여수 가족 여행, [오동도] 동백꽃과 여수 바다를 보며 가볍게 산책할 수 있는 곳여수 가족 여행 (2일 차)입니다. 숙소에서 조식을 든든히 먹고 길을 나섰습니다. 첫 번째 목적지는 지난밤 [여수yoochan75.tistory.com[오동도]에서 차로 20분, 여수 신도시 웅천 지구에 도착했습니다. 점심.. 2024. 2. 9. #1 여수 가볼만한 곳 추천_웅천친수공원과 예술의 섬 장도 반갑습니다. 덜큰이 여러분! 이 나이 될 때까지 제주도에 가려면 당연히 비행기 편이 있어야 한다고만 생각해왔는데요. 비행기보다는 시간이 걸리지만 (한 6시간 정도^^;) 뱃길을 통해 제주도에 가보기로 하고 목적지를 여수로 정했습니다. 여수 밤바다 노래로만 듣던 여수도 처음, 뱃길 제주 여행도 처음이지만, 마음의 준비 단단히 하고 여행길에 올랐습니다. 여수엑스포항에서 제주행 배 시간은 새벽 1시 20분! 이 시간에도 출발하는 배가 있구나 싶었네요. 이번 제주 여행은 자차까지 배에 실어 함께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행 배를 탑승하는 방법과 차를 실어 보내는 방법은 다음 포스팅에서 자세하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암튼 용인에서 출발, 차로 4시간 만에 여수에 도착했습니다. 바다를 끼고 있는 여수의 첫인상은 충분.. 2021. 8.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