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유치찬란 챌린지37 인별그램_별 보러 가자! @today.took 반갑습니다. 덜큰이 여러분~! 그럴 때 있으시죠?! 별 보고 싶을 때. 인별그램에 유난히 별과 관련한 손글씨 피드가 많은 것을 보면서 덜큰이 여러분들에게도 소개해 드리고 싶어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가벼운 마음으로 스크롤을 내려 주세요. 밤하늘에 소복히 쌓여 있는 수많은 별들을 보며 누군가는 두 손을 모아 간절히 소원을 빌기도 하고, 또 누군가는 은하수를 찍어 보겠노라며 조리개를 돌려가며 연신 셔터를 눌러대기도 합니다. 제각기 별을 즐기는 자신만의 방법이 있는 것이겠지요. 저에겐 별을 떠올리며 짧은 글을 쓰는 과정이 힐링이 된답니다. 별은 누군가에 대한 기대를 품고있는 존재인 것 같아요.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죠. 드넓은 밤하늘에 둥글고 납작한 별을 던져 별수제비를 떠보기도 합니다. 각종 담금주가 .. 2021. 3. 12. 인별그램_오늘 툭 (@today.took) 첫눈을 핑계삼아 봅니다. 안녕하세요, 덜큰이 여러분! 기다리던 첫눈이 내렸습니다. 어릴 적 마냥 즐겁기만 했던첫눈의 기억은나이가 하나씩 늘어나면서출근길을 걱정하는 이유가 되고늙은 노모의 낙상을 염려하는쓸쓸한 감정이 되어 버렸습니다. 2020년은 코로나 19로 인해유난히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아직 끝나지 않았기 때문에심란하고 답답하지만마음을 내려놓을 수 없는데요. 올해 첫눈을 핑계 삼아,추억을 소환하고억지로라도 끄집어내얼마 남지 않은 고난의 시기를슬기롭게 이겨낼 원동력으로삼아 보려고 합니다. 덜큰이 여러분,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by.유치찬란 덜큰이 2020. 12. 14. 오늘 툭. 인별그램 놀러오세요! (@today.took) 반갑습니다. 덜큰이 여러분. 손글씨, 손그림을 주제로인스타그램 시작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은 들러주세요. (@today.took)언제나 환영합니다!^^ 그냥이라는 말, 때로는 대답으로 충분합니다.니가 왜 좋냐구? 그냥 좋아. Fly me to the Moon.비행기 타고 여행가고 시프다~ 어릴적...바닷가 모래 속에서 간신히 되찾은 절대반지.모래속 숨기기 장난은 하지 마세요.죽을 뻔 했습니다. 일시정지! 머리속이 복잡할 땐잠시 생각을 멈추세요.STOP thinking! 전구가 따갑지는 않을까?예쁘긴 하지만... 어디에서 빠진거지...?다 만들었는데 부품이 하나 남았을 때처럼이 찝찝함은 뭐지... 혼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졌습니다.엘리베이터에서도 말이죠.닫힘버튼 고장나겠어요.ㅜㅜ손글씨, 손그림을 연습하면서머.. 2020. 12. 12. 인별그램_시작했습니다. (@today.took) 안녕하세요, 덜큰이 여러분. 심란한 요즘, 스스로 마음을 다잡기 위해이것저것 소소한 도전 중입니다.날적이에 적합한 손그림과 손글씨로인스타그램 시작했습니다.관심있는 분들은 들러서 응원 부탁드립니다.www.instagram.com/today.took/ 로그인 • Instagram www.instagram.com 2020. 12. 7. 이전 1 2 3 4 5 6 7 8 ··· 10 다음 반응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