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침사추이1 홍콩마카오 가족 여행 (1일차 part2)_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타고 타이쿤, 베이크 하우스 들러 에그타르트 사고 소호 벽화 찍고, 스타페리 타고 침사추이 넘어와 홍콩섬 야경까지 반갑습니다. 덜큰이 여러분~!홍콩의 7월 날씨는 체감온도가 40도가 넘어 그야말로 한 방에 컨디션이 무너져 버릴 수 있는데요. 중간중간 시원한 실내 공간에서의 휴식이 필수입니다. 저희 가족은 한국에서도 못 가 본 [파이브 가이즈]를 홍콩에서 뿌시고(?) 여유 있게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니 여행을 다시 이어나갈 기운이 생겼습니다!# 드디어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센트럴역(Central)에서는 도보 5분 거리, 저희 가족이 휴식을 취했던 [파이브 가이즈]에서는 3분 거리에 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의 시작점!미드레벨 에스컬레이터 시작점엔 일본의 유명한 잡화점 '돈키호테'의 서브 브랜드(?) '돈돈키'가 있었습니다. 에스컬레이터는 홍콩섬의 경사로를 따라 지상으로 길게 이어져 있는데요. 평일 출근 시간엔 하행, 그 외.. 2024. 7. 31. 이전 1 다음 반응형